

하지 비키엉덩이해줘. 이건 대체 어디야?” “그 안이야. 알브헤임 온라인.” 에길은 내 손에서 패키지를 꺼내들더니 둬로 뒤집어 놓았다. 게임의 내용이나 화면 사진이 오밀조밀하게 배치된 한가운데에, 세계의 부감 보이는 일러스트가 있었다. 원형의 세계가- 수많은 종족의 영지로 인해 방사형으로 분할되어 있었고,그 한가운데에는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가 솟아 있었다. “세계수라고 하지” 에길의 손가락이 커다란 나무의 일러스트를 툭툭 두드렸다. “플레이어의 당면 과제는,이 나무 위에 있다는 성에 다른 종보다도 먼저 도착하는 거야.” “도착? 날아가면 되잖아.” “그게 체공 제한시간이 있어서 무한히 날 수는 없다나봐. 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