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자의 의지 1 예쁜속옷 안무당을 주시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물론 드래곤이 나서면 유저가 재미없음 으로 시스템상 그의 간섭은 차단되었을테지만. "미케니아의 왕은 죽였는가?" "이번엔 확실히 죽였습니다." "수고했다. 일단 이곳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모두 내등 위로 올라타거라." 일행이 등에 오르자 안듀라스는 서둘러 땅을 박차고 타사르 평원을 벗어났다. 안듀라스의 등 위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테라칸의 무덤을 바라보는 일행의 얼굴은 허탈함 그 자체였다. 그토록 고생하며 찾은 던전인데. "구경만 하지말고 보물 좀 인벤에 쑤셔 넣을걸 그랬어요." "망할 국왕자식. 죽으려면 곱게 죽던가."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