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색녀도수지 셔야겠지요. 특히 국내
상으로 올라갈수 있는 승강 색녀도수지서 죽어가고 있었다. “알겠는데, 그렇다고 당신 로브를 빌려 입고 가는 꼴은 더 웃겨서 죽을 지경일걸? 마법은 쥐꼬리만큼도 모르는 놈이 이제 겨우 기초 배우러 가면서 무슨 놈의 얼어 죽을 로브야?” “저 로브는 나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얻기 힘든 표지란 말이다! 이놈은 은혜를 내려 줘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도대체......” 그즈음 막시민은 또 한 가지 사실을 깨닫고 소리쳤다. “참, 그리고 깜빡했는데 난 지금 입학하러 가는 게 아니잖아!” 리체 등을 두드려줘서 겨우 평정을 되찾은 조슈아가 말했다. “맞아요. 좀 있으면 돌아올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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