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리에 pinnacle주소고 귀로 듣기도 전에 느낀다. 《살기를 느끼는》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존재부정파의 말에 따르면, 살기란 가상세계에서는 원리상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풀 다이브 환경의 인간은 너브 기어가 뇌에 보내는 디지털 데이터로만 세계를 인식하기 때문 이다. 모든 정보는 코드로 변환이 가능해야만 하며, 여기에는 살기나 욱감처럼 애매한 개념이 존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그야말로 정론이다. 나도 《하이퍼 센스》 스킬 을 적극 긍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2년에 걸친 부유성의 전투 속에서 나는 몇 번인가 살 기를 느꼈다??고밖에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