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quickski 노출전쟁런 바이러스를 만들어 인터넷에 뿌리는 거지? 그리고 OS를 만들었으면 좀 제대로 만들었어야지..." 이미 인터넷에 그 바이러스에 대한 보안 패치가 나돌고 있었지만 진성은 자신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보다 오히려 돈만 벌려는 OS 회사에 짜증을 집중했다. 현재 OS 시장은 거의 독점과 비슷했기에 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 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원망이나 그런 것보다는 단지 이 순간, 짜증을 풀기 위한 행동에 불과했다.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아...." 진성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한 말에 스스로 놀랐다. OS라니. OS는 굉장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상품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