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니까? 더 아름다워 지셨 웨스트햄 블랙풀의 일격을 가할 태세를 취했다. 이것으로 죽을리는 알수 없지만 상식적인 의미에서라면 죽어야 했다. 앞으로 두 걸음, 빠르게 내디디며 달려든 보리스가 괴물의 어깨를 내리쳐 갈랐다. 심장이 있는 곳이며, 처음 조각이 스며든 그 팔이었다. 그 순간 등 뒤에서 외침이 울렸다. 카르디였다. “안 돼!” 괴물의 몸에서 거대한 압력이 격출 되었다. 사방의 돌과 풀이 모조리 일어났다. 보리스는 물론이고 가까이 있던 조슈아, 카르디 모두가 뒤로 날려가 바닥에 처박혔다. 압력을 직접 받은 곳의 옷은 폭풍을 견딘 돛처럼 갈기 갈기 찢어졌다. 그와 동시에 티치엘의 마법이 효과를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