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보니까 아침에 문이 열리자마자 나왔으니 아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현준 자신이 잘못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스캔들의 원인제공자가 될 수도 있는 터였다. “그 게임기 400만원 조금 넘는다고 했지..... 음.. 나도 꼭 사야겠군.” “저두요.....” “효진이 네가? 너 게임 별로잖아?” “저 게임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오호라..... 크크... 알겠다.” “오빠!” 김제동은 감을 잡았다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현준과 진성은 무슨 말인지 몰라 눈만 껌벅거렸다. 곧 정효진과 제동이 먼저 나갔다. 조금 있다가 진성마저 나가자 현준만 대기실에 남게 되었다.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게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