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거리 물위의집 문병 온 동진과 덕만은 하
선을 자신에게 돌리는 물위의집죄송합니다. 네이트와 푸로켄의 짜증어린 말에 샤란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하여튼 오늘은 계속해서 짜증나는 것들만 눈앞에 있구만. 네이트는 조금전에 자신에게 건방진 행동을 했던 평민을 생각하며 이를 갈았다. 네이트와는 다르게 처음 인상을 쓰며 짜증을 냈던 프로켄은 샤란을 위아래로 자세히 살펴보고 있었다. 프로켄의 눈이 반짝거리며 한쪽 입꼬리가 올라갔다. 우리에게 진짜 미안하다고 생각하는거냐? 예. 혼자 마음대로 행동한 것은 분명 저의 잘못입니다. 단지 지금 상황만을 모면하려고 말로만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냐? 절대 아닙니다. 샤란의 대답에 프로켄은 매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흐음... 좋아좋아. 네이트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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