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 영화 비밀과외 2013부르지 않고 본명을 부르며 다가왔다. 두눈에 살기를 담은게 단단히 화가 난 모양. "너 또 날 왕따 시켰어. 다음번엔 데려간다고 했잖아!" "미, 미안 좀 바쁘다 보니 너한테 연락한다는 걸 그만 잊었어." "닥쳐! 전혀 미안한 표정이 아니잖아!" 리지스는 불 맞은 망아지 처럼 펄펄 뛰었다. 그녀가 이 자리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철공소를 우두커니 지키고 있던 블랙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분명 블랙이 가는곳에 유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 판단은 적중했고, 이곳에 와서 블랙이 일행에게 하는 설교를 들었다. 대충 상황을 파악한 그녀는 대번에 끼어든 것이고. "내가 저 쇳덩어릴 설득했으니까 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