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올 시티경마 씬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는 안 나올 거라고 100프로 장담한다. 시티경마으고 다닌다는 말에 각지에 파견된 길드원들을 이용해 그들을 감시해 왔다. 유한일행이 테라칸의 무덤을 찾고 있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뭔가 단서를 얻은 녀석들은 지금 무덤이 있는 타사르 평원으로 가고 있었다. "회수대에겐 섣불리 공격하지 말라고해." "왜? 그 시커먼 쇳덩어리 때문에?" "그도 그렇지만, 놈들이 능묘를 연 다음에 가로채도 늦지 않아 다된밥에 코 빠트리면 굉장히 열받을거 아니야." "하긴 그렇군." 노벨과 베히모스도 그런 경험을 맛봤다. 베레타-마노스 전쟁에서 완수를 눈앞에 뒀던 '철혈 여제의 특명' 퀘스트를 막판에 망쳐 버렸다. 대장장이 유저들의 단결된 힘을 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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