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는 고토마키av서도 아주 극소수만 존재하는 결계사(結界士)들. 그것이 바로 땅지기였다. 땅지기 중 상위 능력자이면서 가장 젊고, 땅지기들의 대표인 다음 대 지주(地主)로 유력시되는 이가 바로 상민 일행과 함께 파견된 박초연의 신분이었다. 초연이 시전한 토벽출래는 말 그대로 땅으로부터 거대한 벽이 솟아나게 하는 술법이었다. 토벽출래로 인해 솟아난 벽은 보통 벽이 아니다. 땅속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하고 정갈한 것들이 모여 만들어낸 벽이기에 엄청난 경도를 자랑하는 동시에, 파마(破魔)의 성질도 가지고 있기에 결계를 형성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하지만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