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여자배구 올림픽예선는 늘상 그래 왔던 것처럼 그의 고함 소리를 들으며 그의 상태를 평가했다. 그는 별다른 표정 없 는 서연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역시 당신은 처음 느꼈던 대로 평범한 인간은 아니군요. 그 소리를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대비없이 듣는 다면 충격받았을 텐데....." 고함 소리에 마나를 담았다고 하지만 주변이 진동할 정도라는 것은 체내에 대단한 양의 마나를 쌓아두었다 는 소리였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근처에 있는 생명체들은 마나를 담은 고함만으로도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런데 충격은 커녕 단지 흥미로운 표정을 짓는 것으로 끝나 버리는 서연이 샤이나르의 눈에는 신기할 수 밖에 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