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혀볼 것을 생각하면 흥미진진한 4050중년산악회 "흐흑, 너 , 너무 하십니다." "너무하기기는 뭘 너무해! 이 자식아, 왜 내가 야설을 써야해! 그것도 네놈을 위해서, 네놈의 생일을 위해서 말이야!" "그렇지만 전 형님의 야설을 보고 싶습니다." "……."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소원도 들어주셔야죠." 허! 어디서 그런 궤변을? 난당당하게 말했다. "죽은 사람 소원 안 들어주면 네놈의 소원도 안 들어줘도 되는 거냐?" "그런 거죠." "……." 이 자식아, 곧바로 수긍하지 말란 말이다! 보통 이러면 당황하는 기색이라도 있어야 정상인데 저 자식은 내 말에 곧바로 고개까지 맹렬히 흔들면서 수긍했다. 하아, 정말 저 자식의 뇌는 뭐로 되어 있는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