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만……. "응……." 너무나도 르브론제임스밀려서야 체면이 서지 않지.’ 프랭클린은 강행 명령을 내리려고 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새로운 쪽지가 왔다는 소리가 들렸다. "응? 뭐지? 로드리게스가 보낸 건가?" 로드리게스는 흑룡방의 삼인자로 본거지를 지키라고 찬드라 대륙에 남겨 두고 온 고위 간부였다. 프랭클린은 로드리게스가 보낸 쪽지를 보고 안색이 파랗게 질렸다. 영문을 모르는 다른 방주들은 어리둥절할 뿐. "무슨 일이오?" "크, 큰일 났소.” "무슨 일이기에 큰일 났다는 거요?" "백천맹 놈들이 우리 흑룡방의 본거지를 쳤다는구려.” "허억!” 찬드라 대륙은 크게 백천맹과 시흑련으로 나뉘어 대립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백천맹이 사흑련의 핵심 방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