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하셨네 물에젖은여체 되질 않는다. 더군다나 공
몬스터가 침입하는 일 물에젖은여체..." 난 몰래 지켜보았다. 눈에 달러 마크를 띤 채 성을 향해 돌격하는 몇만 명 유저들의 모습을, 단지 민호가 한 10분 정도 소문을 냈을 뿐이다. 저 성에 10억짜리 대악당이 산다고 말이다. 그러자 5분 안에 몇만 명이 모여들었다. 아니, 이제 머지않아 몇십만 명이 될 것 같다. "형님은 인기인~." "......." "너무 멋지십니다." "......." "베리 베리 굿!" 그래, 난 멋진 놈이다. 이렇게 단시간에 몇만 명의 사람을 끌어 모을 정 대단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잖아? 응? 난 넘 멋져. 흐흐흑. 민호의 작전, 일단 유명인사(?)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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