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너를 가두다 공식발표한 내용으로, 민호
병 너를 가두다, 잘 쉬어야 더 잘 할 수 있다고 그러더라.” “누가요?” “진현준.” 진규는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현준 형이라면 그 이상의 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할 만한 사람이었다. “그런 진성 형은 왜 나오셨어요?” “나? 나는 회사에서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거든.” “휴가잖아요.” “그렇지. 근데 내 개인적인 일이거든. 음... 솔직히 말하면 내 개인적인 일로 회사에서 아는 사람과 만날 약속을 했으니 어쩔 수 없지.” “무슨 일인데요?” “간단히 말하면, 이상한 글로 적힌 책이 하나 있는데 그 내용이 궁금해서... 문명 온라인 처음 기획하면서 조언을 얻었던 역사학자 중에 그 문자에 정통하신 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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