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였던 것 그녀의팬티를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며 기뻐했슴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드디어 하나의 중대한 문제를 깨달았다」 모니터를 바라보며, 키쿠오카가 말을 끌었다. 「……이야기를 들은 한, 아무런 문제도 없어보이는데?」 「문제가 없는 게 문제……라고 하면 될까. 이 세계는 너무나도 평화로워. 정연하고, 너무 아름답게 운영되고 있어. 인간이라면 서로 싸워도 이상하지 않아.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본질 중 하나라고 해도 좋아. 하지만, 이 세계에는 싸움이 없어. 전쟁은 한 번도 일어난 적 없고, 그러기는커녕 살인사건조차 일어나지 않아. 어쩐지 인구가 증가하는 페이스가 빠르다고 생각했더니, 그런 거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