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떠오르며 천체와 별자리의 모습들이 떠올랐다. 남성 성병사진를 건네주었다. 양손에 방패를 하나씩 들어 본 프로인은 흠칫 놀랐다. 유한이 만든 라운드 실드가 자신의 방패보다 훨씬 가벼웠다. "어, 어째서? 이건 말도 안돼!" 프로인이 봤을 때 두 방패의 두께는 똑같았다. 똑같은 재료를 사용했는데 어째서 지그란 놈의 방패가 훨씬 더 가벼운 걸까. '설마!' 프로인은 지그가 작업했던 모루를 돌아보았다. 거기엔 방패를 만들고 남은 재료들이 남아 있었다. 유한이 남긴 재료의 양은 프로인이 남긴 양과 비슷했다. 아니, 연장을 하나 더 만들었으니 자신보다 더 적은 양의 재료를 쓴 셈이다. 더 적은 재료를 썼으니 가벼운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어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