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위해 wkbl시범경기 사전에 알려둔 요항대로지만
이상은 wkbl시범경기전에 나의 몸이 2개였을 때 젤드리온과 싸우다가 지금은 소멸되고 없어진 몸을 셰인이 최적화시켜놓기 위해서 엘프들의 물을 빌린적 있었기에 그때 와본 것이었다. 뭐, 그때는 내 의지로 왔다고 할 수 없으니까, 이곳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마찬가지로군. "그런데 오라버니, 어째서 그랜드 월에 오신 거에요?" "그건 찾아야 할 것이 있어서야." "찾아야 할 것? 이 넓은 그랜드 월에서요?" "응." 나의 대답에 한나는 조금 당황스러워했다. "그런데 그 찾아야 할 것이란 게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거겠죠?" "하하하! 모르는데." 이어진 나의 말은 한나의 넋을 나가게 만들었다. 하긴 믿기지 않겠지. 이 넓은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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