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그래봤자 자신의 귀청만 아플뿐.그 오지은 가슴수술 수 있었기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우연히 손에 넣은 망령들을 보며 과거의 나약했던 자신을 회상하며 미소 지었다. 자신의 손에 들린 망령들은 과거 도플갱어였을 때도 몇 번 손에 넣지 못했던, 꽤나 쓸 만한 망령들이었기에 그의 기분은 더욱 좋았다. 시작이 좋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후후후!”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에 들린 망령 압축 구슬을 바라보던 그가 갑자기 고개를 들었다. 진한 마나를 가진 이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른 인간, 평범한 인간들에 비해서 몇 배나 되는 양의 마나를 가진 이. 혹시 마법사인가 하는 심정에 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