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려보내야 겠군요." "그래! 두근두근 메모리얼 1화 이미 다프넨이 실버스컬에서 올린 성과에 대해 미리 돌아온 아이들에게 다 들어 알고 있었고, 따라서 모 두들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참이었다. 그 날 두 사람이 느낀 기쁨은 각별했다. '후라칸' 이라는 칭호를 받 은 일에 대해서는 다프넨보다 그 이름의 가치를 잘 아는 나우플리온 이 훨씬 더 기뻐했다. 다프넨은 나우플리온의 검으로 나우플리온 대 신 그의 명예를 높였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둘은 말하지 않 아도 서로의 감정을 잘 알고 있었다. 밖에는 조용히 눈이 내렸다. 섬의 겨울은 늘 오늘처럼 갑작스레 퍼 붓는 눈과 함께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