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혹 2014 프로 농구 플레이 오프만한 것이 포함되어 현숙, 현준, 진규, 소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커다란 원형 탁자의 가운데에 떡하니 커다란 자라의 등껍데기가 놓여 있었다. 게다가 어른의 팔뚝만한 물고기를 통째로 요리한 것, 새까만 닭의 머리까지 들어간 탕, 색깔이 요상한 나물들.. 보는 순간 식욕이 사라짐을 느끼는 일행이었다. “으..... 이런 걸 어떻게 먹어?” “이 자리에 있는 것 남기면 절대 안 돼! 특히 최현숙 너 남기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 때, 여기 두고 간다. 내 말 농담 아니니까. 자, 다들 잘 먹어. 나는 근처에서 간단하게 먹고 올 테니까.” 현숙의 말에 서재필은 싱긋 웃으며 말하고는 밖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