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시아남자배구선수게 당했던 기사들 역시 살아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었다. 이들까지 치료를 한다면 마나 고갈로 한동안은 마법을 사용 못할 것이 분명했다. 잠시 갈등을 했던 포비르는 고개를 저었다. 자신은 무사히 란시아 공주를 보호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람이었다. 절대 모험을 해선 안되는 일이었다. "포비르경. 전 여기에 남겠습니다." "공주님!!" 란세스트와 포비르가 놀라 동시에 소리쳤다. "저들은 저와 로이렌을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기사들을 버리고 갈 수는 없습니다." "공주님은 이곳에 계셔선 안됩니다." "더 이상 아무말 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