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인가?" 자신의 바스타드 소드를 떡신컴하니 일 분 일 초의 시간도 초조하게 느껴졌다. "아, 있다! 우리 대장이 거기 출신이다." "우리 대장. 이 창 만들어 줬다." 자세히 보니 놈들이 들고 있는 창은 푸르게 녹이 슨 것이 아니라 화산수를 이용해 식혔기에 독성이 스며든 것이었다. '빙고!' 쾌재를 부른 유한은 리저드맨들에게 말했다. "날 너희 대장에게 안내해라. 난 너희 대장의 스승이다." "스승? 스승이 뭐냐? 먹는 거냐?" "너희 대장의 대빵이라고, 이것들아!" 이런 돌대가리 녀석들이 대체 무슨 수로 키예프 공국의 절반 이상을 점령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저돌적이라는건 인정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리저드맨들은 유한을 경계하며 자신들의 대장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