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목숨! 우선 살아있어야 한국 이라크 중계방송 쓸만한 아이템이었다. 강장 효과가 있어서 먹으면일정 시간 동안 스탯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식당을 하는 NPC에게 헐하게 넘겨도 천 골드는 받는다. 유한도 아꼈다가 먹으려고 알면서도 함부로 꺼내지 않았다. 이것을 예티의 한끼 식사로 줘야한다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이다. 그러나 대업을 위해선 다소의 희생이 필요한 법. 오우거 고기를 본 예티는 침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예티의 마음이 흔들리는 이 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 "이사 갈거야?" "크어어!" 예티는 그렇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에고,간신히 성공했네" 왠지 기쁨보다는 허탈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