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님들이 나서주셔야겠어요." 일반인애인의견은 꼭 들어볼 필요가 있었다. 조팀장의 목소리는 낮게 깔렸지만 그 내용만은 확실했다. "제가 처음 진성에게 먼저 이 로플의 OS에 대해 들었을 때는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냉정히 생각해 보니 진성의 말처럼 OS 개발을 미리부터 포기하는 것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마치 신세계를 발견해 놓고 그곳으로 갈 수 있는 배만 만들어 팔 뿐 정작 신세계의 것들은 누리지 못하는 꼴과 같지 않습니까? 진성의 말대로 로플 그룹 차원에서 OS 개발을 할 수 없다면 진성과 둘이서라도 OS 개발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진성과 같은 의견이자 이사장은 의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