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돼! 청룡의 엉덩이가 진짜 행운을 가져 온 아나운서 초미니 받겠습니다.” "호호호, 그럼 정 교감만 믿어요.” 이번 사업은 대박이었다. 예전의 사업들도 손해가 난 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막대한 이익을 벌어다 주지 못했다. 더욱이 이번 사업은 학부모들의 사교육열올 더욱 부추기는 한편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기는 장점이 있었기에 학생을 모집하는 게 훨씬 쉬웠다. 손석진과 결판을 짓고 돌아온 유한은 3일 동안 아르페디아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았다. 바츠 해킹과 관련된 모든 일을 끝냈지만, 마음은 여전히 심란했다. 거기다 손석진은 자신에게 시련이 하나 더 남았다고 말했다. 아직 모든게 끝난게 아니라고. '이 작자가 또 뭔가를 꾸미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