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몸에 붙지 않는 것―――이지만, 그것을 억지로 입에 동영상천국며 살아온 제 아버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행동들로 다른 귀족들에게 괄시를 당해도 자신이 해온 일을 아들인 제게 거짓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웃으시던 아버님을 저는 뼈속 깊이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테이슈의 목소리는 밤하늘을 울리고 있었다. 그의 눈은 서연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그의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테이슈는 10살때 일이 생각났다. 국왕에게 바칠 세금을 올려달라며 한 귀족이 트레이아가문에 찾은 적이 있었다. 국왕에게 받치는 세금을 올리려면 겨우겨우 유지해 가던 트레이아 가문은 평민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