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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까지는 몰랐다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재현이 노리는 여자가 엄청 많아." "......" "가만이 있다가는 놓칠걸. 후훗." "......" 그 말에 말없는 긍정을 해 버리는 예진이었다. 아아아. 슬프도다. 슬퍼, 흐흐흑. 눈물이 나를 점거하는구나. 난 흐느꼈다. 지금의 상황을 느끼고, 지금 도대체 뭐 하는 것이란 말이낙?! 그렇게 들어가기 싫어하던 상자 더미에서 후 드를 뒤집어쓴 채 뒹굴어야 하다니. 그 더럽게도 비싼 성은 유지비 관리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 한다. 일단 들어가면 돈 깨지니까. 지금 난 1원도 아껴야 하는 입장이다. 그렇다 보니 지금 처음 민호 자식이 만들어 놓은 그 거지 같은 상자 더미를 성과 좀 멀리 떨어진 데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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