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녕 리 남자가 사랑할때 키스신대부분이었다. 2시가 넘어 들어왔는데도 새벽 5시가 되니까 눈이 떠졌다. 속이 조금 불편했지만 진성은 습관처럼 침대에서 일어나 컴퓨터 책상 옆에 둔 목검을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아무도 일어난 사람이 없을 시간이었다. 조심조심 내려온 진성은 시원한 냉수 한 잔 마시고는 현관문을 통해 연습하던 곳으로 천천히 발걸음 소리를 죽여서 움직였다. “휴우......” 이제 확실히 가을이 다가온다는 사실이 느껴졌다. 정확한 온도는 모르겠지만 체감 온도는 눈에 띄게 내려간 것 같았다. 진성은 심호흡을 몇 번 하고는 목검을 옆에 두고 팔극진결을 펼치기 시작했다. 진성의 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