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방송인a양사진 나서 '드디어 찾았다!'는
방송인a양사진음으로 이런 대화에서 주도권을 빼앗겨 버린 라수스의 모습에 놀라움을 넘어서 그 원인인 서연에게 분노가 일었다. 조금 전부터 서연의 마나 상태를 살폈던 사이만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마나라고 해봐야 마나 유저 수준의 양만 느껴질 뿐이었기 때문이다. 또 지금까지 라수스에게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여자들이 서연에게 넋이 나가 있었다. 이제는 라수스에게 시선은 커녕 얼굴을 붉히며 서연을 쳐다보기 바빴다. 사이만은 처음으로 겪어보는 주군의 흔들림에 이성을 잃을 것만 같았다. "라수스님이 당신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겼으면 좋겠군요." 낮게 깔린 사이만의 목소리가 울렸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