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강적은 네이마르골 게도 대기를 타고 울려
기 시작했다. 고슴도치의 가시에 네이마르골리자, 맨 처음 켈스니티가 코르네드를 구속할 때 본 것과 비슷한 막이 이번에는 벗겨지며 사라졌다. 막시민도 리체도 코르네드가 드디어 마법을 쓰려 한다고 생각하고 긴장했다. 어차피 도망친 곳은 없었지만. 두 사람이 뚫어져라 바라보는 가운데, 고개가 들리고 회색 눈이 그들을 향했다. "막시민… 너 어떻게 여길 왔어?" 한참 만에 나온 막시민을 대답은 이러했다. "내가 너 때문에 수명이 준다." 세 사람과 한 명의 유령이 모래사장에 앉아 아침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아침 해보다는 조슈아가 회복되길 기다리는 중이었다. 조슈아는 모래사장에 누워 바다 쪽을 보고 있었다.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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