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르르르! 그리고 그때 영화 숙희것을 이용해서 반란을 무마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진성은 곧 보고를 그 도시에게로 빠르게 보냈다. 외적이 나타나면 보통 내부의 문제를 잊기 마련이었다. 게이머 진규의 위험한 순간을 도와준 것은 로마 내부의 요소가 아니라 상대 게이며였던 것이 기억났다. 하지만 진성은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바로 원정군이 5만이라는 적은 병력이라는 것이었다. 진성이 생각하기에 20만, 30만이 넘는 대군이라면 반란군은 어쩌면 진성 자신이 아닌 상대 게이머에게로 붙을지 모른다고 여겼고 10만이라면 진성과 같이 내부의 문제를 잠시 잊고 싸울 것이고... 5만이나 그보다 작으면 오히려 반란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격퇴시킬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