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야 넷마블머니상 ------------
“맙소사……!” 프로켄이 넋이 나간 듯 쳐다 넷마블머니상이었다. "이 책들은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읽을 시 글이 나타나지 않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 "말 그대로 순수한 자들만 본다는 거죠."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어! 순수한 사람들한테만보인다고? 그럼 난 악한 인간이라는 거냐? 그런데 잠깐! 왜 네놈은 볼 수 있지? 네놈이 순수하다는 건 있을 수 없는데 말이다. 난 설마 하면서 물었다. "그 순수의 기준이 뭐냐?" "야설을 사랑하는 마음이죠." "……." "진정으로 야설에 대해 뜨겁고, 열정적으로 모든 걸 불태워 버릴 수 있는 마음이랄까요?!" "……." "그게 바로 진정 순수한 마음입니다." 그게 변태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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