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 시논 여자가 흥분 데 많은 도움을 주었네.
책상 여자가 흥분 동조하니?" 그렇다 .보통의 경우 , 흥분해서 ' 저 자식 죽여버리겠어!'라고 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진정해!'라는 멘트를 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저 자식은 '걱정 마십시오. 나중에 기회를 틈타 잘 죽이지요'라는 멘트를 치신다. 뭔가 이상해. "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 사실 정상적인 애가 그리워서 말이다. 아니, 그것보다……. "저 자식은 왜 계속 집적거리는 거야!" 지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참고는 있다. 하지만 그놈은 쉴새 없이 예진이에게 집적거린다. 성기사라는 자식이 지금 뭐 하는 거야?! 그 순간이었다. 움찔. 은근슬쩍 예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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