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는 되니 프로토33 들은 아무런 말도 할 수
마스터이니 말이다. 프로토33 바라보는 것이 못마땅했다. "제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서연이 담담한 표정으로 이리아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서연의 그런 무표정함이 더 화가 나게 만들었다. "네가 나에게 한 짓을 진정 모른단 말이냐?" 귀족인 자신이 이렇게 화를 내면 무서워하며 용서를 빌어야 했다. 하지만 상대가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자 너무 분해 죽여 버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이것봐. 네놈이 지금 이따위로 행동하는 것 자체가 저 아름다운 레이디에게 실수를 하는 것임을 모르는 것이냐?" "천한 것이 어디서 눈을 치켜 뜨는 거지?" "천한 평민 새끼들은 교육을 못 받은 것을 꼭 티내고 다닌다니까." "핫핫핫핫"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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