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 대한민국잉글랜드 이바니우스 3세의 표정이
어 있었다. “모 대한민국잉글랜드끝에서 살지 모른다. 까불면 땅떵어리 조금만 떼어준다. 그러면 다들 모여 쪼그리고 잔다. 까불면 수많은 몬스터들과 이웃사촌지간으로 산다. 까불면........... ............. "음......" 순식간에 머리 속에서 생각나는 것들에 누라타는 신음을 흘렸다. 분명 협박당한 기분이 들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눈앞의 인간에게 잘못 보여봐야 좋을 것은 하나도 없었 다. 누라타는 인상을 쓰고 있던 얼굴을 재빨리 폈다. "험험. 나도 그곳에 함께 가면 안 될까? 오크들이라면 이곳에 이주해 온 녀석들일 텐데 그 녀석들이 어떻 게 살 곳을 만들어놨나 미리 봐두는 것도 나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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