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맞고핵 얼굴을 볼 여유도 없었
이 못해서가 아니라 맞고핵지만 곽현호가 저런 농담을 하다니 혜연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범현과 현호가 프로팀 사무실로 들어가려고 하자 혜연은 막아서며 말했다. “네.. 아.. 거기는 들어가 봐야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우리는 휴게실로 가서 모닝 커피나 한잔씩 하시죠. 어때요?” 그 말에 범현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고 현호 역시 침묵으로 긍정을 표시했다.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서 뭔가 혜택을 보려는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었던 혜연이었지만 프로팀 소속의 남자 게이머들이 자신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자 혜연은 얼굴과 옷에 신경 좀 써야겠다고 내심 생각했다. 오전 10시 쯤, 매니저 서재필의 호출에 8명의 게이머들은 회의실에 모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