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이 누나 다. 그래서 리지스는 이참에
을 얻어라!" 다시 한 번, 목소리가 퍼져 누나짓이 아닌 모양. 내심 걱정했던 김 여사는 유한의 선전에 크게 기뻐했다. 더 이상 아들놈은 고교 중퇴생이 아니었다. 그리고 한다면 하는 장한 자식이었다. "유한이 합격했다면서?" 진짜로 연락을 받은 아버지는 서둘러 가게를 닫고 집으로 달려왔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아들 녀석을 축하해 주기 위해 통닭과 피자 따위를 사 들고서. "허허! 이 녀석, 게임만 하는 줄 알았더니..." "훗, 게임하면서도 공부를 한다고요." 기분 좋게 검정고시 퀘스트를 완료한 유한은 보상으로 얻은 통닭 다리를 뜯으며 연방 으쓱거렸다. 그날 유한은 캡슐을 사수했다. < 6. 검정고시 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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