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벗어났다. 러시아 한국 평가전 결과 올라가서 곧장 절벽으
모자랐나보지.” 막시민은 그냥 해본 말이었으나 조슈 러시아 한국 평가전 결과 각오만 가진다면 장철봉 감독이 정답일 수도 있었다. “감사합니다.” 대략 삼십 분 가까이 얘기를 더 나눈 뒤, 현준과 정효진은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어때요?” “정말... 무엇이든 쉽게 없는 것 같아. 휴우... 재능도 없으면서 괜히 영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닌지 몰라.” “아니에요. 오빠는 정말 연기에 재능이 있어요. 그건 제가 보장해요.” “뭐? 네가? 하긴, 우리 효진이가 보증하면... 있는 거겠지.” “오빠는 영화로 성공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러면 좋지.” “그런 의미로 오늘 저녁, 오빠가 한 턱 쏘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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