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에서 손을 챔피언스리그16강2차전 는 놈이긴 해도. 곁에
있다고 보는데." "맘에 들면 두 챔피언스리그16강2차전부터 남쪽 바위산의 꼭대기에 자리를 잡아 시 논이 《캠핑하리치》라는 별명을 붙였던 플레이어도 어느샌가 회색으로 광점이 물들었다. 근처에 같은 색 점이 두 개 있는 것을 보면 집단으로 몰려와 공략했던 모양이다. 다시 말해, 현재 이 광대한 배틀필드에 남은 것은 화면에 비치 지 않은 시논과 사총을 포함해도 겨우 여섯 명이라는 소리다. 물론 그 외에 동굴과 물속에 숨은 플레이어가 있을지도 모르 지만, 사총처럼 특수한 어빌리티가 없는 한 위성정보를 수신 할 수도 없을 테니 이 중요한 국면에서 진행상횡을 파악하지 않으려는 자는 별로……. “……아" 단말기를 노려보며 거기까지 생각했을 때, 화면에 큰 변화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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