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차 경계의 함정이 프로토승부식67어느 정도 자세가 나을 법도 싶었다. 여러 가 지로 수련을 한 덕택에 이제는 가누기 힘들 정 무겁지도 않았다. 그러나 역시 바스타드 소드(bastard sword)를 자유자재로 휘두르기에는 아직 버거운 나이였다. 란지에는 보리스가 하는 양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역시 검과 같은 것은 어울리지 않는 소년이 그였다. 문득 정말로 그럴까 싶었다. "보겠어?" 보리스는 갑자기 윈터러를 란지에의 손에 건넸다. 란지에는 얼결에 검을 받아들었지만 어느 손으로 검의 어디를 쥐어야 하는 지도 잘 몰랐 다. 윈터러의 귀족적인 흰빛은 그에게 잘 어울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