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끓는 모양이구나. 로또 운세"알고 있다." 또 다른 자신. '그 일'로 인해서 둘로 갈라진 자신들. 만약 한스라는 한 명의 적이 없었다면 이렇게 협력하는 일도, 자신이 둘이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한스를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하지만 기운을 감추는 것은 잊지 않았다. 이곳에 온 목적이 그와 싸우는 게 아니니 말이다. "일단 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키키키! 그래야지. 그래야 기회가 생기니까.] 펠은 한스에게 눈을 떼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은 라스트 포드의 문. 오직 귀족과 마법사, 소드 익스퍼트 초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자만이 출입 가능한 문이었다. "현재 내가 가진 능력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