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다리벌려는 건 아니니까. "주인님, 반가워요. 헤헤." "헉!" 갑자기 내 등 뒤에 나타난 한 인영, 인기척이 없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은 뭐냐. 거기에는 160cm 정도의 아담한 체구의 나올 데 나오고 들 어갈 데 들어간 완벽한 모습의 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 나이는 대략 15살? 민혜보다 한 살 정도 어린 듯 보인다. 그렇지만 예진이나 민혜보다 외모는 떨어진다. 분명 완벽 히 만든 외모인데 말이다. 그렇게 보면 저 두 분은 진짜 대단 해. 어떤 의미에서는 말이지. 그녀는 내게 다가오더니 말했다. "주인님, 명령만 내려 주세요." "......" "다양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