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니까. 다시 말하지만 그물 속의 물고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섯 명이고 이곳은 4개체의 종족 연합이니 일 단 25:4네.” “이거 쪽수로는 일단 밀리는데. 겁나게 비겁하다. 그지?” 앞에 있는 누트와 그 일행은 신경도 쓰지 않고 수군거리는 이들 네 종족의 모습에서는 긴장감 이 없었다. 누트는 처음에는 기가 막힌 표정으로 보고 있었으나 점차 지금 상황에 분노하기 시작했다. 무 시당하는 것도 황당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말을 끊은 것에 대한 분노가 가장 컸다. 그것을 옆에 있는 그의 부하들도 마찬가지였고 그들의 몸에서는 점점 강한 살기가 흘러나왔 다. “그래. 지금이 너희들의 마지막이 될 테니 실컷 떠들어 대는 것이 좋아.” “큭큭큭큭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