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네덜란드 스페인전 올리기 위해서 소환할 때는
물었고, 네덜란드 스페인전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이희철은 비서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한 후에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런 일의 전문가는 따로 있었고 적어도 자신은 아니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뭐야? 이거.. 도대체 이게 뭐야?" 안철진 부장검사는 자신의 컴퓨터를 켠 다음 손도 대지 않았는데 화면이 바뀌며 모니터를 가득 채운 이상한 글에 놀라고 말았다. [검찰.... 정치권의 압력에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다! 로플의 진회장에 대해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방관하는 이유는 뭘까? 전 대표 박경락에 대한 수사 역시 뒷전이다. 검찰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가? 아니다.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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