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박혀있다. 어디에선가 날아온 실로하는게임기 같은 사람 10명이 넘벼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라고 진성을 말했기에 진성의 위협적인 행동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이 조금 전부터 계속 진성을 놀렸다는 사실이 기억이 났다. 하지만 진성은 그 후로도 내리 다섯 번을 져서 현준이 프로팀 연습실과 다른 곳으로 다니면서 불멸의 신화, 10연승을 선전하는데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하면 할수록 더 실력이 떨어져 제일 나중에는 진성 스스로 게임을 포기하고 나가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실력에 이제까지 너무 자만했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너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화가 났던 것이다. 진성은 그날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고 회사의 연습실에서 침식도 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