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이기는 결정 람구멍을 내어 버리겠다.”
이기는 결정기 찢기는 현상마저 생겼다. 다이스케는 승부는 이미 기울었다고 생각했다. 저런 군대를 상대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결론은 필패(必敗)였다. 다이스케는 긴숨을 쉬고는 게임 오버를 선언했다. 파란이 일어났다. 일본 프로 리그에서 비공식적으로 랭킹 5위 안에 드는 최고 실력의 게이머 중 하나인 신성 다이스케가 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중량감에서 떨어지는 한국의 게이머에게 패하는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게이머 스키피오, 한신과 같이 연습하는 리틀 스키피오의 실력이 범상치 않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신성 다이스케라는 이름은 그보다 더 무게를 가졌던 것이다. 이로 인한 여파는 더 심했다. 1위인 도시버의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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