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회할 내일의프로농구 로 내리 지 못한 채 무의식
는 내일의프로농구제의 홀을 두고 갔지만, 대신 오래전에 시용하던 무기를 다시 꺼내 갈고 닦았다. 그것은 바로 바츠의 애병이었던 플레임 소드였다. 아바란 왕국의 수도 벨파스. 지방 영주들의 내전과 동떨어져 고요함을 유지하던 이 도시는 최근 여기저기서 모여든 유저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유저들이 모여든 이유는 카세라스 때문이었다. 어제 카세라스는 벨파스 근방의 영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사라졌다. 그래서 유저들은 오늘 녀석이 벨파스를 노리고 나타날 것이라 판단하고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모여든 유저들은 각양각색이었다. 위험을 각오하고 구경 온 저랩 유저들도 있었고, 카세라스를 물리쳐 위명을 얻으려는 랭커들이나 거대 길드의 정예 부대도 있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