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부산 백마촌 지 않는다는 얼굴 표정을
뚱했다. “라샤드?” 부산 백마촌악당 아닌데……." 하지만 아무리 말해봤자 통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대악당 하자. 그게 마음 편해. 흐흑! 다음 날, 난 요리를 하나 들고 나왔다. 요리의 이름은 '푸랑상스 까디아'라는 좀 어려운 이름이다. 최고로 비싸다는 베린(상당히 독특하다. 한마디로 말해 요리사의 실력을 잘 알게 해 주는 음식이라고 할까? 요리사에 의해 최고의 재료가 될 수도, 최악의 재료가 될 수도 있단다) 을 이용한 요리다. 사실 이 베린이라는 동물은 제대로 요리하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현실 세계에 사는 애는 아니고 이곳에서 사는 애인데, 요리사 잘 만나면 정말 미치도록 맛있다고 소문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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